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파괴 및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4일 가자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주민지구들이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포격과 공습을 받았으며 그로 하여 36명의 무고한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많은 건물들이 파괴되였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은 성명을 통해 강점군의 공격과 학살만행이 계속되는 현실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을 줄이겠다는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의 말이 거짓임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