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에서 에이즈비루스 전파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말라위에서 에이즈가 퍼져 피해를 입고있다.
24일 이 나라 보건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1만 5 000명이 에이즈비루스에 새로 감염되였으며 1만 1 100명이 이 전염병에 의해 사망하였다.
말라위에서 1985년 첫 에이즈환자가 등록된이래 101만 2 135명이 비루스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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