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범죄성행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강도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5월 25일 도꾜도 고또구에서 현금강탈행위가 발생하였다.

이날 3명의 범죄자가 민가에 뛰여들어 70대의 녀성을 협박하고는 많은 돈을 강탈하였다고 한다.

최근 가가와현 다까마쯔시의 한 우편국에서도 현금강탈행위가 있었다.

범죄자는 약 5만¥의 현금을 손에 넣은 후 도주하다가 체포되였으며 조사과정에 《돈이 없어 자포자기에 빠져있었다.》고 실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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