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에서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해마다 약 6만명이 목숨을 잃고있다고 28일 이르나통신이 전하였다.
지난 5년동안 이 나라의 흡연자수는 계속 증가하였으며 흡연과 관련한 화재사고,공기오염 등으로 막대한 경제적손실이 초래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