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 도이췰란드에서 범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리아의 필라흐시에서 15일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도시중심부에서 한 범죄자가 보행자들에게 마구 칼부림을 하여 1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앞서 13일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한 범죄자가 승용차를 몰고 군중속으로 돌진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한 28명이 부상당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