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르헨띠나의 리오 네그로주에서 최근 삼림화재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11일현재 사망자가 발생하고 3만 7 000ha이상의 면적이 불타버렸으며 120여동의 건물이 파괴되고 1 000여명이 긴급소개되였다.
약 600명의 인원이 동원되여 진화작업을 벌리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