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미국의 량면술책을 비난
(테헤란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2일 부쉐르주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량면술책을 비난하였다.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요구하면서도 한켠으로는 대이란압박공세를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그는 그러한 속임수로 이란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가자지대에서 감행한 짓거리들을 이란에서도 재현해보려 하지만 이란인민은 절대로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