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야수적인 살륙만행에 광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1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정화합의가 이룩된이후에만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92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822명이 부상당하였다.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와 부상자수는 각각 4만 8 219명,11만 1 665명에 이르렀다.(끝)

www.kcna.kp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