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예멘항쟁세력이 11일 미국의 중동정책을 반대하여 아랍 및 이슬람교세계가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을 이주시키려는 그 어떤 계획도 배격한다고 하면서 항쟁세력은 가자지대주민들을 이주시키려는 미국의 계획을 정신착란적인 시도로 락인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아랍 및 이슬람교세계가 단합해야 할 때이다,가자지대에서 정화합의가 파기되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을 재개할것이다고 항쟁세력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