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인도네시아 미국의 관세부과책동 비난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대통령이 8일 싸웅 빠울루시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미국의 관세부과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다른 나라들과 지역들에 《호상》이라는 명목으로 관세를 부과하려는 미행정부의 결정이 다무주의원칙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세계무역질서를 변화시키려는 미국의 시도는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인도네시아대통령은 경제토론회에서 미국이 최근에 실시한 관세정책이 세계경제발전을 저애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적자립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인도네시아가 미국에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