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3월말에 끝난 2024회계년도에 1만 144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년간 파산된 기업체수가 1만개를 릉가하기는 11년래 처음이라고 한다.
특히 봉사업부문의 기업체파산건수가 가장 많았다.
원인은 로동력부족과 물가상승 등에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