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끄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로끄의 수도 라바트에서 6일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은 국회청사주변에 모여 팔레스티나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가자지대를 봉쇄하고 군사적공격을 재개한 이스라엘군의 만행을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모든 관계를 끊을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