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전기자동차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에서 자체의 전기자동차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3일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 나라 정부는 앞으로 10년안에 전기자동차대수를 급격히 늘여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95%를 교체할 계획이며 그에 따라 전기자동차공장들을 건설하기 위한 국제적협조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0만여대의 전기자동차가 도입되였으며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전기뻐스도 운영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