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을 호소

(테헤란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와의 전화대화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의 단합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슬람교나라들이 서로의 공통점에 기초하여 단결과 협력을 강화한다면 지역의 평화와 안전,발전을 담보할수 있으며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나라들에 대한 억압과 범죄도 막을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자체방위를 하는데서 주저하지 않을것이며 이를 위해 최상의 수준에서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