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그는 《세계혁명의
뜻깊은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주석께서는 무장으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고귀한 철리로부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마침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다.
1950년대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에서는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로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였다.
실로
주석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과 운명을 같이 하시였으며 조선을 인민이 주인된 나라,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그는 담화에서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은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