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대에서 살륙행위에 광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국제사회의 규탄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북부에서 피난민들이 거주하고있던 병원을 폭격하여 어린이들을 포함한 19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였다.

수십명이 부상당하고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저들의 살륙만행에 대해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의 성원들을 겨냥한것이였다고 강변하였다.(끝)

www.kcna.kp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