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의 각지에서 5일 심각한 살림집문제를 외면하고있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쎌로나 등지에서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시위에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살림집가격이 계속 뛰여오르고있지만 정부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