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성대히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윁남의 예술인들도 커다란 자부와 긍지를 안고 참가하고있다.
하노이시에서 우리 기자들과 만난 윁남 문화,체육 및 관광성과 관계부문 일군들은 해당 예술단체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참가를 위한 준비사업정형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이번 축전을 통하여 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윁남에서는 국가급예술단체들에 봄축전참가와 관련한 임무들이 제시되였으며 특히 윁남주재 우리 대표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우리 나라에서 새롭게 창작된 노래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축전무대에 올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었다.
이와 함께 윁남인민이 창조한 훌륭한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도 준비되고있었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게 되는 예술단체들에 대한 취재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아름다운 예술의 화원으로 더욱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바쳐가는 윁남예술인들의 지성어린 노력과 친선의 감정을 더욱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7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이름있는 예술단체인 국가가무극장예술단이였다.
창립후 수많은 나라들에서 공연무대를 펼친 이곳 예술인들은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들에 《
예술단을 찾은 우리에게 일군들과 예술인들은 2019년 3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시는
민족악단의 훈련장에서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 뜨겁게 담겨진 노래선률이 들려왔다.
이 한밤도 먼길가실
우리 마음 자욱자욱 간절히 따라섭니다
… …
윁남예술인들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악단 단장의 앞가슴에는
민족악단의 단장과 예술인들은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소감과 특히는 2019년 3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여러 차례 참가하였던 예술단의 성악배우들은 자기들이 축전무대에 올렸던 노래들인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내 심장의 목소리》를 열정적으로 부르며 축전을 계기로 조선의 노래를 배우고 부른것은 정말로 기쁘고 인상적이였다고 하면서 축전에 참가하는것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긍지로 되고있다고,련습을 보다 열심히 하여 제일 훌륭하고 멋있는 작품들을 내놓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예술단의 무용배우들도 윁남인민의 정서와 생활모습을 담은 좋은 작품들을 이번 무대에 올리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었다.
국가가무극장예술단의 단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예술단에서 준비하고있는 우리 나라 노래들의 주제사상적내용에 대하여서도 문의하면서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을 훌륭히 형상하여 이번 축전무대에 꼭 올리겠다고 하였다.
그들은 윁남과 조선에는 고향과 조국을 노래하고 위인들을 칭송하는 송가들이 많다고,언어는 비록 달라도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공통된 지향과 감정을 보다 진실하게 형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선의 문화와 전통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 무대를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더욱 공고화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축전무대에 올리게 될 예술단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부단장은 자기들이 준비하고있는 공연의 구성과 종목들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면서 축전무대를 뜻깊게 장식하는데 적극 기여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대한 관심과 열의는 윁남의 교예배우들속에서도 높아가고있었다.
교예련맹교예단은 윁남의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을 창작,공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이름있는 예술단체이다.
교예단의 력사를 보여주는 화첩에는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였던 교예배우들이
국제적인 축전들에서 받은 상장과 컵 등이 전시되여있는 곳에서도 우리는 이곳의 예술인들이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수여받은 상장과 컵들을 볼수 있었다.
교예단의 배우들도 이번 축전에 훌륭한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있었다.
4명의 녀성교예배우들이 출연하는 체력교예 《공중4인조형》은 국내의 인터네트상에서만도 수백만의 시청자를 기록한 유명한 작품으로서 국제적인 교예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전적도 가지고있었다.
교예단 단장은 자신이 직접 연출한 이 작품을 이번 축전에 내놓게 되는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유명한 노래들을 자기들이 창작하는 작품에 꼭 반영하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교예단의 배우들은 윁남인민의 강인성과 정신력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도 보다 훌륭히 형상하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있었다.
지난 시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남다른 인연을 맺은 예술인들도 자기들은 비록 나이가 많아 무대를 떠났어도 훌륭한 력사와 전통은 새세대들에 의해 굳건히 계승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가오는 4월의 명절을 아름다운 예술의 화원으로 더욱 빛나게 장식할 소중한 지향과 열망을 안고 봄축전준비에 진정과 노력을 다해가는 윁남예술인들의 열정에 넘친 모습에서 우리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친선의 정을 뜨겁게 절감할수 있었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진보적인류의 열렬한 지성에 떠받들려 특유의 력사와 전통을 힘있게 과시하며 자주와 평화,친선의 노래를 더욱 힘차게 울려갈것이다.(끝)
www.kcna.kp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