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워싱톤주에서 26일 칼부림과 총기류에 의한 범죄행위가 발생하였다.
이날 한 륜전기재안에서 총에 맞거나 칼에 찔려 1명이 죽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벨지끄 브류쎌의 한 철도역주변에서는 총격사건으로 2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