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마약범죄 성행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마약범죄가 성행하고있다.

26일 이 나라 경찰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약 34만 7 000건의 마약밀매 및 사용범죄가 감행되였다.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1.8%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마약사용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 227명에 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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