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폭우피해

(테헤란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마잔다란주에서 25일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30개 마을에서 큰물이 발생하여 24명이 부상당하고 5명이 행방불명되였다.

폭우에 의해 산에서 돌과 흙이 씻겨내려 많은 자동차들이 묻혔다고 한다.(끝)

www.kcna.kp (주체11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