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대통령 이스라엘의 전쟁확대시도를 규탄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대통령 에르도간이 26일 국회의원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려는 이스라엘을 규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파괴한 이스라엘이 레바논으로 눈길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중동지역에서 전쟁을 확대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은 보다 큰 재앙을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지지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고 중동지역의 다른 나라들이 레바논과 련대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대통령은 레바논수상과의 전화대화에서 뛰르끼예가 이스라엘의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레바논과 함께 있을것이라는 정부의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면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는 될수록 빨리 저지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