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슈에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정부가 최근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계획수행에 착수하였다.

계획에 따라 국제기구들과의 협력밑에 앞으로 5년동안 약 800만명의 녀성들과 어린이들에게 초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된다.

특히 농촌지역의 한심한 보건체계를 개선하는데 힘을 넣게 된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해 산모사망률이 10만명당 136명으로서 2010년에 비해 58명 줄어들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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