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르외무 및 무역상 젤렌스끼의 망발을 배격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외무 및 무역상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젤렌스끼의 망발을 배격하였다.

최근 젤렌스끼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거절한 마쟈르수상이 실책을 범하고있다느니,대다수의 마쟈르인들은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을 지지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불손한 정치선동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마쟈르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납입하지 않고 평화를 주장하기때문에 젤렌스끼가 악선전을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젤렌스끼는 마쟈르에 자기 국민의 돈을 털어 우크라이나에 보내주고 군대와 무기를 들이밀어 전쟁을 부추기는 괴뢰정부가 수립되기를 바라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마쟈르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지 않을것이며 분쟁의 평화적조정을 주장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