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미군의 성폭행범죄를 규탄하여 항의시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최근 미군의 성폭행범죄행위를 규탄하는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성폭행을 용납할수 없다》 등의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든 시위자들은 주일미군에 의한 성폭행사건이 련이어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성토하고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오끼나와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주일미군의 성폭행범죄가 끊기지 않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