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국가무장장비계획에 대해 언급
(모스크바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1일 한 협의회에서 국가무장장비계획을 새로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는 오늘날 국가앞에 나서는 과제는 모든 무기체계와 무장장비들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을 새로 작성하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 계획은 특수군사작전과 각이한 지역분쟁들의 경험을 최대한 적용하고 군사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고려하여 작성되여야 하며 로씨야련방무력과 기타 특수기관 부대 및 구분대들의 무기체계를 발전시키는것을 골자로 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국가계획의 실행이 로씨야무력의 방위 및 건설계획,경제의 총동원계획 기타 전략계획문건들과 명백히 일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로씨야의 자주권을 담보하고있으며 세계적으로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데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핵3대요소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