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미네소타주에서 14일 살인범죄가 발생하였다.
현지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주의 고위관리 두명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범죄자가 쏜 총탄에 맞았다.
경찰이 조사를 벌리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