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경제침체로 많은 기업체가 파산되고있다.
최근 이 나라의 한 조사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 5월에 전국적인 기업체파산건수가 857건에 달하였다.
이것은 올해에 들어와 월간 기업체파산건수에서 가장 많은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