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이 광물자원개발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올해 1.4분기에 지질탐사활동을 강화하여 38개의 광물매장지를 찾아냈다.
매장지들에는 약 260만t의 희토류금속,370만t의 동과 니켈 등이 매장되여있을것으로 추산된다고 13일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