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서 반범죄투쟁 강화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에서 반범죄투쟁을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있다.
13일 이 나라 안전기관은 최근 전국적으로 반범죄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활동이 수그러들지 않고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립장을 밝혔다.
지난 3년간 안전기관은 국내에서 성행하고있는 비법적인 무기휴대와 살인행위,마약밀매를 없애기 위해 3만명이상을 경찰에 새로 받아들였으며 앞으로 4 000여명의 형사경찰을 더 보강할 계획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