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애국주의교양문제에 대해 언급
(모스크바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10일 청소년들을 조국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도록 교양하는것은 국가의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청소년들이 영웅들을 알고 그들을 자랑으로 여기며 그들의 로력적 및 전투적행로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이 나라에 있어서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를 깨달아야 승리자세대의 후손들인 오늘의 특수군사작전참가자들처럼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조국을 수호할 각오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은 국가의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현 조건에서 국가로서의 로씨야를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는 로씨야인민특유의 정신도덕적가치관을 수호하고 새세대들을 응당한 수준에서 교양하는데 사회적관심을 돌리며 나라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보존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