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분렬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립장 강조
(베이징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25일 기자회견에서 대만당국의 분렬책동과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대만당국이 외세와 결탁하여 《독립》을 추구하는 도발을 일으키는것은 대만해협정세의 긴장과 불안정을 초래하는 근원이라고 하면서 민족을 배반하고 국가를 분렬시키려는자는 종당에 력사의 치욕을 면치 못하리라는것을 대만당국에 엄숙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만으로 중국을 억제》하려는짓은 실패할것이며 《무력으로 독립을 추구》하려는 행위는 자멸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만일 《대만독립》세력이 도발을 일으키고 심지어 《붉은선》을 넘어서는 경우 중국인민해방군은 《대만독립》분자들의 분렬책동과 외세의 간섭음모를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대변인은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