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서방의 긴장격화책동을 규탄

(모스크바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5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의 긴장격화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여전히 우크라이나에서 전투행동이 계속되고 긴장격화가 지속되기를 바라고있으며 그 어떤 평화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는 깔리닌그라드주의 국경과 린접하고있는 지역에서 나토성원국들의 군사적움직임이 적극화되고 나토내에서 깔리닌그라드주를 봉쇄해야 한다는 말들이 오가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이를 병적환상,잠꼬대같은 소리로 락인하였다.

그는 자국이 나토성원국들을 공격할 의향이 없다는 립장을 재천명하고 로씨야는 해당 의무를 법적구속력있는 문건으로 정식화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