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적들의 침략책동에 단합된 힘으로 맞설것을 호소

(테헤란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7일 적들의 침략책동에 단합된 힘으로 맞설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란무장력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잠재적인 침략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그 어떤 해독행위에도 결정적인 타격을 안길수 있게 강해졌다고 말하였다.

그 어떤 군사적힘보다도 중요한것이 내부의 단합이라고 하면서 그는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적들의 침략적음모를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