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1일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편지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새해 2026년의 첫 아침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국위선양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공화국무력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친히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결성세대가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단결의 전통,애국애족의 전통이 슴배인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천년으로 이어나갈 필승의 방략,총련강화의 휘황한 설계도를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여러 대표단과 방문단을 조국에 불러주신데 이어 재일조선학생들이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도록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변혁단계에 들어서는 사회주의조국의 기상과 투쟁기세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3대주력사업수행에 총매진하여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끝)
www.kcna.kp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