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 7만 1 200여명으로 증가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살륙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부터 현재까지 7만 1 266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목숨을 잃고 약 17만 1 220명이 부상당하였다.
지난 10월에 이룩된 정화합의이후에만도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는 1 550명이상에 달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