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르기즈스딴에서 오물발전소건설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 오물발전소가 건설되여 27일 조업하였다.
공장에서는 하루에 3 000t의 고체오물을 처리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년간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약 10만t 줄이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 나라 대통령은 공장이 오물처리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고 일자리도 조성하며 생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