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에서 26일 폭탄테로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났다.
이 나라의 중부에 위치한 한 사원에서 기도과정에 일어난 폭발로 5명이 목숨을 잃고 2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해당 지역이 봉쇄되고 조사가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