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의 남부지역에 있는 천연가스매장지에서 최근 생산이 시작되였다.
이곳에서는 다음해 천연가스생산량이 약 3 000만㎥에 이를것으로 추산되고있다.
까자흐스딴에서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가스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7% 증대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