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테로반대투쟁 강화

(테헤란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테로반대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이 나라 안전군은 지난 45일동안에만도 국가행사들과 대통령선거를 파탄시키기 위해 파괴암해책동을 시도하려던 테로조직들과 79차례에 걸치는 교전을 벌렸다.

그 과정에 수십명의 테로분자들을 체포하고 560정의 총,4만여발의 총탄,9개의 폭발물을 압수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주체11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