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의 플래터우주에서 12일 학교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2층짜리 건물이 무너지면서 적어도 22명이 목숨을 잃고 132명이 부상을 입었다.
건물붕괴당시 학생들은 진급시험을 치고있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