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이스라엘의 공격만행에 대한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 한 유니스시에 있는 피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공격과 관련한 책임은 미행정부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이스라엘에 재정적 및 군사적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합법적인 국제결의들을 계속 위반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의 지지가 없다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류혈적인 범죄를 계속 감행할수 없을것이며 침략을 중지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결의들과 국제재판소들의 판결을 무시하지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