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남부의 한 도시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14일 이 나라 신문 《빌드》가 전한데 의하면 사건은 한 가족내에서 말다툼과정에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3명이 죽고 2명이 심한 부상으로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총을 쏜 범죄자는 사냥군으로서 자기 가족성원들을 향해 총을 쏘아댔다고 경찰이 밝혔다.(끝)

www.kcna.kp (주체11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