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안전군이 13일 살라후딘주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은신처들에 대한 공습작전을 단행하여 3명의 악당을 소멸하고 통신수단을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파괴하였다.
이날 수도 바그다드와 니네베흐주에서도 반테로작전이 벌어져 3명의 테로분자가 체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