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민간인살륙만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민간인살륙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지난 13일에도 이스라엘전투기들이 가자지대의 상공에 날아들어 민간인차량과 건물을 공습하였으며 그로 하여 1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재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1 574명,부상자수는 4 115명으로 증가하였다.(끝)

www.kcna.kp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