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의 부하라에 대규모 풍력발전소가 건설되여 최근 가동을 시작하였다.
발전능력이 100만㎾이상에 달하는 이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국가전력망을 통해 공급되고있다.
발전소의 가동으로 년간 이산화탄소방출량을 160만t 줄일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