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니제르군대가 6일 나라의 서부지역에서 2차례의 반테로작전을 벌려 15명의 테로분자를 소멸하였다.

또한 작전과정에 폭발물을 제조하던 테로분자들의 기지가 적발,파괴되였다고 한다.

한편 뛰르끼예안전군이 3월 19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 전국적범위에서 테로조직에 자금을 대주고 사회교제망을 통해 악선전을 일삼던 100여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