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까에서 건물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증가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도미니까의 수도 싼또 도밍고에서 8일에 일어난 건물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220여명에 달한다고 11일 이 나라 정부가 밝혔다.
수천명의 구조대원들이 사고현장에 전개되여 구조작업을 벌렸으며 약 190명이 구원되였다.
국내외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대가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것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