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6월에 75개의 기업체가 파산신청을 하였다.
이것은 월간건수로서는 대류행병전파로 경제가 혼란에 빠졌던 2020년이래 가장 많은것이며 올해에 들어와 그 수는 총 346건에 달하였다.
경제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지난 4월부터 기업체들의 파산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