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에서 서부닐비루스에 의한 인명피해가 증대되고있다.
9일 이스라엘보건당국은 지난 5월초이래 서부닐열사망자수가 15명으로 늘어났으며 환자수는 약 3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현재 17명의 환자가 위급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끝)